원피스 1072화 '기억의 무게'


원피스 1072화 '기억의 무게'

원피스 1072화의 표지는 과거 MADS의 멤버였던 시저, 저지, 퀸이 무언가를 발명해내는 모습이다. 시저는 인공 악마의 열매, 저지는 무기, 퀸은 바이러스로 추정된다. 지금부터 원피스 1072화 리뷰를 시작한다. 한편 추격전 중에 어려진채로 쓰러져 동정심을 유발하는 작전을 펼치는 보니. 화들짝 놀라 보니를 챙기려고 달려가보는 베가펑크지만 이는 함정. 베가펑크를 계속 해서 추격하던 도중 공격을 명중시킨 보니. 베가펑크는 보니의 능력으로 인해 어려지고 만다. 이어 무력해진 베가펑크의 멱살을 잡고 쿠마에 대해 추궁하는 보니. 베가펑크는 차마 말하기 힘든 이유가 있나보다. 한편 쿠마는 홀몸으로 레드라인을 기어오르고 있는데. 그런 쿠마는 베가펑크로부터 보니에게 이유를 발설하지 않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증언한다. 이에 대해 말이 되지 않는다며 더욱 거세게 압박하는 보니. 베가펑크는 쿠마의 자아를 잃겠다고 결단한 것은 쿠마 자신이라고 말하게 된다. 그 와중에 연구실 안의 또 다른 공간을 찾아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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