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2배 길이 열차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만든다


KTX 2배 길이 열차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만든다

KTX 2배 길이 열차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만든다 현재 대비 1.5배 높은 수송력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 향후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철도물류의 역할강화 지속추진 방침 2022.07.18 국토교통부 KTX 2배 길이 열차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만든다 - 현재 대비 1.5배 높은 수송력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 - 향후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철도물류의 역할강화 지속추진 방침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 이하 철도공사)는 KTX의 약 2배 길이(777m)인 50량 규모의 장대화물열차를 경부선 오봉역 ~ 부산신항역(402.3km) 구간에서 시험운행 한다고 밝혔다. * (일시/구간) `22.7.19(화), 04:30∼ / 오봉역(출발)∼김천역~동대구역(정차)∼부산신항역(도착) 최근 고유가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도로운송비용 증가와 함께, 이례상황 시 대체수단으로써 철도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지만, 철도의 구조적 특성*과 그로 인한 추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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