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다중 이용 문화시설 52개소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문체부, 다중 이용 문화시설 52개소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문체부, 다중 이용 문화시설 52개소 특별 안전 점검 실시 2022.11.09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다중 이용 문화시설 52개소 특별 안전 점검 실시 - 11. 9.~12. 8. 공연장, 경기장, 영화관, 박물관, 유원시설, 숙박시설 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11월 9일(수)부터 12월 8일(목)까지 문체부 소관 다중 이용 문화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정부가 이태원 사고의 후속조치로 실시하는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 점검’의 일환이다. 이번 점검은 공연장·경기장·영화상영관 등 연말을 앞두고 일반 국민이 자주 찾는 다중 이용 문화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30일간 실시한다. 각 시설에 대한 업무 담당자가 직접 대상시설을 방문해 시설의 안전관리책임자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밀집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의 확인과 관람객 이동 동선상의 장애 사항, 관람객 입·퇴장 시 안전요원 배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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