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비스로 전주기적 재난관리 확대…상시 위기관리 강화


디지털서비스로 전주기적 재난관리 확대…상시 위기관리 강화

디지털서비스로 전주기적 재난관리 확대…상시 위기관리 강화 ‘디지털서비스 안정성 강화 방안’ 발표…사전 복합 탐지체계 구축 디지털서비스 대응력 및 복원력 제고…사후관리 등 장애관제 고도화 2023.03.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데이터센터의 안정성 및 생존성 강화를 위해 배터리 이상징후 모니터링 계측주기 단축 및 ‘사전 복합 탐지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배터리실 내 기타 전기설비 금지 등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력 차단구역 세분화와 예비 전력설비 이중화 등 ‘전력공급 연속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디지털서비스의 대응력 및 복원력 제고를 위해 복구 핵심 기능 다중화 및 중요도에 따른 서비스 분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전담팀 신설 등으로 상시 위기관리도 강화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0월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및 카카오·네이버 등 서비스 장애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로 이와 같은 내용의 디지털서비스 안정성 강화 방안을 30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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