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자립기반 확충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다


취약계층 자립기반 확충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다

취약계층 자립기반 확충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다 2023.05.09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전병왕 사회복지정책실장은 5월 10일(수) 오후 2시에 서울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자립기반 확충 상황을 확인하고, 센터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민 맞춤형 기초생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근로 현장을 살피고,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에서는 180여 명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세탁, 소독,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근로하며 자활급여를 지급받고 있다. 또한 자활사례관리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내일키움통장 지원금 적립 등 자산을 형성하여 대상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병왕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자활참여자의 자립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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