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쌀귀리융복합산업특구’, ‘진주 남가람 문화예술특구’ 신규 지정


‘강진 쌀귀리융복합산업특구’, ‘진주 남가람 문화예술특구’ 신규 지정

‘강진 쌀귀리융복합산업특구’, ‘진주 남가람 문화예술특구’ 신규 지정 2023.05.11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구)로 지정된 전남 강진군은 전국 쌀귀리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쌀귀리 가공 인프라 조성 및 브랜드화 등에 5년간 475억원을 투자하고 도로법 등 6개의 규제특례를 적용하여 지역내 88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기대 등 농가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강진 쌀귀리융복합산업특구)이다. 경남 진주시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 등 지역 전통문화와 舊 진주역사를 활용한 문화예술 융복합사업 등 5년간 742억원을 투자하고, 공원녹지법 등 6개의 규제특례를 적용해 문화예술분야 부가가치화로 지역 내 약 75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진주 남가람 문화예술특구)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제54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통해 강진군 등 특구 신규지정 2건, 사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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