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세월호 유가족 사찰' 기무사 전 장교, 징역형에 상고


[저녁뉴스] '세월호 유가족 사찰' 기무사 전 장교, 징역형에 상고

'세월호 유가족 사찰' 기무사 전 장교, 징역형에 상고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전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장교가 상고했다. https://vodo.kr/WzzGTiM '삥술' 마신 취객 숨지게 한 50대…여죄 들통나 징역 6월 추가 가짜 양주의 일종인 속칭 '삥술'을 과도하게 마신 손님을 방치해 목숨까지 잃게 한 죄로 복역 중인 50대가 다른 손님들에게 술값을 바가지 씌운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복역 기간이 늘었다. https://vodo.kr/lY7pOTC '삥술' 마신 취객 숨지게 한 50대…여죄 들통나 징역 6월 추가 앞서 징역 3년 확정판결 받아…법원 심신장애 이용, 죄질 불량 가짜양주 판매 일당 적발(CG)[연합뉴스TV 제공]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가짜 양주의 일종인 속칭 ' vodo.kr 지인 계좌번호 보이스피싱 조직원에 넘긴 30대 남성, 징역 10개월 보이스피싱에 활용될 것을 알면서도 지인의 계좌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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