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더 강화한다_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더 강화한다 2023.05.17 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더 강화한다 - 경찰청장, 정부 출범 1년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시설을 점검 - 현장에서 학부모･학교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실시 - 국민 목소리를 경청해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청 정책에 반영할 계획 윤희근 경찰청장은 5월 1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덕의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보호구역의 주요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학부모･학교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경찰청의 주요 국정과제*인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경찰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 경찰청 주요 국정과제: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나라,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강화 등) 경찰청은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어린이보호...

원문링크 :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더 강화한다_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