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중남미 4개국에 품종보호제도 전수


국립종자원, 중남미 4개국에 품종보호제도 전수

국립종자원, 중남미 4개국에 품종보호제도 전수 2023.06.08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소속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업으로 중남미 농업 공무원을 초청하여 「품종보호제도 및 신품종의 구별성·균일성·안정성(DUS) 심사기술 역량강화」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연수 프로그램에는 에콰도르(4명), 과테말라(4명), 파라과이(3명), 페루(1명) 등 중남미 4개국에서 총 12명이 참가한다. * 품종보호제도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 협약」과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라 신품종의 구별성‧균일성‧안정성 등을 심사하여 육성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지식재산권 제도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의 품종보호제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목적의 동 연수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김천에 위치한 국립종자원 국제종자교육센터에서 개최되며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협약과 한국의 품종보호제도, 신품종 출원 및 등록절차, 화훼‧과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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