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2023.06.08 산업통상자원부 <보도 주요내용> 6. 8.(목) 한겨레 「“한국, RE100 놔두고 CF100? 유일한 장벽은 정치적 의지”」에서는 ‘더 클라이밋 그룹’ 샘 키민스와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목표를 21.6%로 낮춘 것은 상당히 후퇴한 것이며, 한국이 ‘원전 한 바구니’에 모든 것을 담으려 하면 안 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CFE(CF100) 논의의 목적은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함입니다. 정부를 포함한 민관이 함께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를 시작한 것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나 RE100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CFE는 RE100을 보완해 병행 추진하면서 우리 기업의 RE100 이행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해보고 이의 국제적인 확산을 시도하기 위함입니다. 정부가 설정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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