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직후부터 벼 병해충 예방에 관심 기울여야


모내기 직후부터 벼 병해충 예방에 관심 기울여야

모내기 직후부터 벼 병해충 예방에 관심 기울여야 2023.06.15 농촌진흥청 모내기 직후부터 벼 병해충 예방에 관심 기울여야 - 비 지속되고 기온 차 커지면 주요 병해충 발생 우려 - 병해충 발생 여부 자주 살피고 등록 약제로 제때 방제해 피해 줄여야 올여름에는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보됨에 따라 각종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예방관찰(예찰)과 방제가 어느 해보다 필요하다. * 3개월 강수량 전망: 6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 50%, 7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 40%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모내기 이후 발생하기 쉬운 벼 병해충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모내기 후 비가 자주 내리고 일교차가 커지면 도열병,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등의 병이 잘 발생한다. 이와 함께 논 주위에서 겨울을 난 먹노린재와 벼물바구미 등의 해충들이 논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도열병) 처음에는 잎에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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