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 밀대자루로 초등생 11회 체벌 교사…2심서 벌금형 감형, 왜?


[저녁뉴스] 밀대자루로 초등생 11회 체벌 교사…2심서 벌금형 감형, 왜?

밀대자루로 초등생 11회 체벌 교사…2심서 벌금형 감형, 왜? 청소용 밀대 자루로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11회 때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초등학교 교사가 2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 https://vodo.kr/ghvw7gY 중학생 제자에게 시속 100 운전 강요·성적 학대한 30대 교사 중학생 제자들에게 무면허 운전을 강요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30대 교사가 교육당국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https://vodo.kr/33Ygre6 중학생 제자에게 시속 100 운전 강요·성적 학대한 30대 교사 여학생·여교사 거론하며 '이상형 월드컵' 교육당국·경찰 조사 착수…두 달간 20명 피해 아동 학대 (PG)[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중학생 제자들에 vodo.kr '흡연 단속' 나오자 머리채 잡았다…"인적사항을 왜 묻나"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다 이를 단속하던 보건소 직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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