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고려인 초청하여 한국의 무형유산 알린다


재외동포 고려인 초청하여 한국의 무형유산 알린다

재외동포 고려인 초청하여 한국의 무형유산 알린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고려인 19명 참여한 ‘재외동포 무형유산 초청연수’... 결과발표 공연(7.22. 오후 2시) 2023.07.11 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안형순)은 7월 22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중앙아시아 재외동포 고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외동포 무형유산 초청연수’(7.3.~7.22.)의 결과발표회(공연)를 개최한다. 재외동포 교류협력 사업의 하나로 2014년부터 시작된 무형유산 초청연수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고려인 예술단 지도자에게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가 직접 우리의 무형유산을 교육해 현지에서 다시 우리 무형유산을 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농악 전승자 최호인, 송하중 씨와 살풀이춤 전승자 공민선, 이동숙 씨가 강사로 참여해 우즈베키스탄 중앙 고려인문화협회 소속 예술단 6명과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소속 4개 지역 예술단...



원문링크 : 재외동포 고려인 초청하여 한국의 무형유산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