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용사 64명 한국에 온다…4형제 모두 참전했던 로티 家 등


6.25전쟁 참전용사 64명 한국에 온다…4형제 모두 참전했던 로티 家 등

6.25전쟁 참전용사 64명 한국에 온다…4형제 모두 참전했던 로티 家 등 정부, 정전 70년 맞아 참전용사·가족 초청 행사…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 포함 입국시부터 패스트트랙 제공 등 ‘최고 예우’…판문점 및 부산 유엔기념공원 등 방문 2023.07.21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는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유엔참전용사와 가족 등 200명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방한하는 참전 용사는 덴마크를 제외한 21개 참전국의 64명이다. 이번 행사는 70년 전 대한민국을 지킨 유엔참전용사에게 정부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영웅들을 모십니다’를 주제로 추진한다. 방한하는 참전용사와 유가족은 덴마크를 제외한 21개 참전국 200명으로 유엔군 참전의날이자 정전협정 70주년인 오는 27일을 앞두고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최고령자는 미국의 해럴드 트롬(95세) 참전용사로, 1950년 미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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