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론의 장’ 개최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론의 장’ 개최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론의 장’ 개최 2023.07.26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공론의 장’ 개최 - 26일 공개토론회 개최...전문가 의견, 관계기관 협의 거쳐 최종 개선안 마련 -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통장 압류 등 복지 민원 해소방안 토론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통장을 압류당하거나 병·의원 진료를 제한받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26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 사회복지, 법조・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체납 민원 해소방안’에 대한 제도개선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장기 불황이 우려되고 자영업자의 휴・폐업, 비자발적 퇴직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연 소득 100만 원 이하의 건강보험료 체납 세대가 65만 세대,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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