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 자녀를 이중언어 능력자로!


다문화 가족 자녀를 이중언어 능력자로!

다문화 가족 자녀를 이중언어 능력자로! 2023.08.02 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자녀를 이중언어 능력자로! - 전국 가족센터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올해부터 12세 이하 다문화 아동‧청소년 대상 ‘이중언어 교실’도 운영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다문화가족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인 이중언어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이중언어 교육) 다양한 인종,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에서 두가지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문화적 강점으로 인식하고, 가정, 학교, 사회가 교육을 통해 언어능력을 길러주는 것 여성가족부는 2014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영유아기부터 모국어가 다른 엄마‧아빠 나라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중언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 이중언어 부모지도(코칭),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 이중언어 활용프로그램 등 운영 ...



원문링크 : 다문화 가족 자녀를 이중언어 능력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