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용 국산 폴리올레핀(PO) 필름 내년부터 보급


온실용 국산 폴리올레핀(PO) 필름 내년부터 보급

온실용 국산 폴리올레핀(PO) 필름 내년부터 보급 2023.10.11 농촌진흥청 온실용 국산 폴리올레핀(PO) 필름 내년부터 보급 - 2024년 신기술 보급사업 선정… 9개 지역에 시범 보급 - 작물 생산성 증가, 피복재 교체비 감소 통한 농가 수익 증대 기대 <국산 장기성 폴리올레핀 름을 씌운 온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국내 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한 비닐온실용 폴리올레핀(PO) 필름을 2024년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선정해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장기성* 폴리올레핀(PO) 필름은 일반 폴리에틸렌(PE) 필름보다 빛이 잘 들고 따뜻하며 물방울이 잘 흘러내려(유적성) 이슬 맺힘 없이 4년 이상 오래 쓸 수 있다. *필름 내구연한(사용할 수 있는 기간): 단기(1년 이하), 중기(2~3년), 장기(4년 이상) 그간 유통량의 50% 정도를 국산보다 1.3~1.5배 비싼 일본산에 의존해 왔는데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용 폴리올레핀(PO) 필름 연구조합, 대학이 3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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