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수확기 쌀값 안정에 총력 대응”,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과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하여 쌀 수급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


농식품부, “수확기 쌀값 안정에 총력 대응”,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과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하여 쌀 수급상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

농식품부, “수확기 쌀값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1.16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월 16일(목) 오후, 경북 상주시 소재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과 상주시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방문하여 벼 매입 현황과 수확기 쌀 수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 지자체, 농협 등 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은 후 올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한 정부 의지를 표명하였다. 정황근 장관은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에서 “올해 쌀 생산량은 작년보다 감소하였고, 작년 선제적인 대책으로 16만 원 밑으로 폭락했던 쌀값을 20만 원 수준으로 회복시켰다. 올해도 다양한 대책을 통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하며, “공공비축미 산물벼 12만 톤을 정부가 전량 인수하기로 하였고,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향후 정부가 매입한 쌀을 시중에 공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내년 초 구곡 40만 톤을 사료용으로 판매하여 재고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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