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샌드위치 등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결과…41곳 적발.조치


샐러드.샌드위치 등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결과…41곳 적발.조치

샐러드.샌드위치 등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결과…41곳 적발.조치 2023.12.04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과 산업단지 주변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배달하는 음식점 총 3,710곳에 대해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1곳(1.1%)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8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3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6곳) 시설기준 위반(4곳)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샌드위치 등 141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기준 위반으로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 제품명 : 크로와상 샌드위치(접객업소 조리식품) 식약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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