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 등급기준’ 강화 개정 고시 1월부터 시행


농식품부, ‘쌀 등급기준’ 강화 개정 고시 1월부터 시행

농식품부, ‘쌀 등급기준’ 강화 개정 고시 1월부터 시행 2024.01.17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쌀 등급기준’ 강화 개정 고시 1월부터 시행 - 쌀 ‘보통’ 등급의 싸라기 혼입 한도를 기존 20%에서 12%로 강화하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이 6개월 유예를 거쳐 1월부터 본격 시행 - 강화된 등급기준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유통현장 점검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우리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보통’ 등급의 싸라기 혼입한도를 20%에서 12%로 강화한 쌀 등급기준 고시* 개정안이 6개월간의 유예를 거쳐 금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 「쌀 등급 및 단백질함량 기준」(농림축산식품부 고시, 제2023-44호, 2023.7.3.) 시중에서 유통되는 쌀 등급은 ‘특’, ‘상’, ‘보통’으로 구분되며, 싸라기, 분상질립(粉狀質粒) 등(붙임 참조)의 혼입 정도에 따라 등급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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