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돼지 품종 이야기, 한 권에 엮어


세계 돼지 품종 이야기, 한 권에 엮어

세계 돼지 품종 이야기, 한 권에 엮어 2024.01.23 농촌진흥청 세계 돼지 품종 이야기, 한 권에 엮어 - 전 세계에서 사육되는 돼지 90품종 책 한 권에 담아 - 한국 재래돼지, 우리흑돈, 난축맛돈 등 국내 품종도 소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전 세계에서 사육, 보존하고 있는 다양한 돼지 품종의 역사와 특징을 소개하는 ‘세계의 돼지 품종해설집’을 발간했다. 돼지는 약 9,000년 전부터 중국과 근동* 지역에서 가축으로 길러지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세계적으로 정부 차원이나 민간에서 사육, 보존하고 있는 돼지는 2022년 기준 약 7억 8,400마리에 이른다. 지리적 또는 종교적으로 돼지고기를 금지하고 있는 일부 지역을 제외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식용하는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다. *유럽 관점에서 유럽과 가까운 아시아의 서쪽 지역을 일컬음. 책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페인 ‘이베리안 돼지’, 곱슬곱슬한 금빛 털을 가진 헝가리 ‘망갈리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돼지 품종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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