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등 잠재 재난위험을 사전에 발굴하여 예방한다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등 잠재 재난위험을 사전에 발굴하여 예방한다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등 잠재 재난위험을 사전에 발굴하여 예방한다 2024.02.01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국민 안전에 새로운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는 잠재적인 재난위험 요소에 대한 두 번째 분석 보고서를 발간한다. 행정안전부는 앞서 지난해 10월 전기자동차 화재, 내륙지방 용오름, 비브리오패혈증 등 3가지 잠재 재난위험 요소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최초로 발간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잠재재난위험분석센터’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기법 등을 활용하여 위험 요소를 탐색하고, ‘위험요소 평가·선정위원회*’의 위험성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건의 잠재 재난위험 요소를 선정하였다. 이에 대한 분석을 담아 이번 두 번째 분석 보고서를 발간한다. * (구성) 분야별 전문가 16명, 관계부처(행안부, 경찰·소방·해경청) 과장급 4명 이번 분석 보고서에 담긴 첫 번째 잠재 재난위험 요소는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 PM)의 대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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