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200개 내수 중견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전환한다


2028년까지 200개 내수 중견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전환한다

2028년까지 200개 내수 중견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전환한다 2024.02.01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2.1.(목) 오후 2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의실에서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매년 40개 내외의 수출 유망 내수 중견기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2028년까지 수출 중견기업 200개사를 신규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수출기업 지원단」은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특히 어려움을 겪는 ➊컨설팅, ➋판로·물류, ➌금융, ➍기술·인증 등 4대 분야 17개 수출 지원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관이 원팀으로 수출 의지가 있는 내수 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 전(全)주기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기업 전환을 위해 지원단에 참여신청을 한 내수 중견기업에는 ➊해외 법령 및 계약 법률자문(법무부),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상담(관세청) 등 ‘컨설팅’ 지원, ➋바이어 발굴 및 마케팅(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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