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혈관 세포 특이 발현 프로모터 개발


돼지 혈관 세포 특이 발현 프로모터 개발

돼지 혈관 세포 특이 발현 프로모터 개발 2024.02.22 농촌진흥청 돼지 혈관 세포 특이 발현 프로모터 개발 - 혈관 질환 연구 및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모형(모델) 돼지 개발에 활용 2012년 돼지 유전체 지도*가 완성되면서, 돼지가 생리적으로 인간과 매우 비슷하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이후 돼지는 인간 질환 연구에 최적화된 모형(모델) 동물로 주목받고 있다. *생물의 게놈 내 모든 염색체에 대해 염색체를 구성하는 서열을 정확한 순서로 좌표화하여 만든 게놈서열 데이터베이스(DB)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혈관 질환 모형 동물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돼지 혈관 세포 특이 발현 조절 유전자 프로모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전자의 전사를 조절하는 DNA의 특정 부위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염기서열. 유전자가 언제 어디서 얼마나 발현될지 결정하는 염기서열. 연구진은 돼지 혈관 세포에서 강하게 발현하는 유전자를 찾기 위해 돼지 대동맥에서 분리한 혈관 세포와 대조군인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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