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는 나이가 없다 젊은 세대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조발성 치매 증가

치매에는 나이가 없다 젊은 세대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조발성 치매 증가 2024.03.13 질병관리청 치매에는 나이가 없다? 젊은 세대도 안심할 수 없는 조발성 치매 증가 - 국립보건연구원, 조발성 치매 환자 코호트 사업 운영을 통해 새로운 조발성 치매 원인 규명, 예방‧치료기술 개발 등 연구 활성화에 기여 -노인성 치매 대비 유전적 특징이 뚜렷, 코호트 참여자 유전인자 분석과 가족 코호트 구성 및 연구를 통해 한국인 특이 유전인자 발굴 및 특성 발굴 추진 - 세계 뇌주간(3.11.~17.)을 맞아 조발성 치매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향상 추진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2024년 세계뇌주간*을 맞아 조발성 치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당 연구의 중요성을 알렸다(붙임1 참고). * 세계뇌주간 (Brain Awareness Week) : 매년 3월 셋째주 (올해는 3.11.~3.17.)로 뇌과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대중에게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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