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행복도시,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행복도시,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2024.03.29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도시, 행정중심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 - ‘미술관’ 유치 본격화로 행복도시 성장동력 확보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행복도시의 문화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미술관 유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행복청은 세종예술의전당, 국립박물관단지, 대통령기록관 등 우수한 공공 문화시설 조성에 힘써왔으나 문화시설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및 미술관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미술관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 행복도시 도시활력 향상방안 연구(2023, 토지주택연구원)에 따르면 시민 문화관심도(세종시 77.8%, 타지역 65.3%) 및 문화활동 1회당 3만원이상 지출비율(세종시 69.1%, 타지역 55.5%)이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남 미술관 유치 예정지는 세종시 어진동 문화시설용지(문화1-2블록, 7,475)일원으로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도서관,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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