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올해 수주 200억 불 목표로 수출 선봉에 선다


K-방산, 올해 수주 200억 불 목표로 수출 선봉에 선다

K-방산, 올해 수주 200억 불 목표로 수출 선봉에 선다 2024.04.18 산업통상자원부 K-방산, 올해 수주 200억 불 목표로 수출 선봉에 선다 - 올해 방산수출에 무역금융 10조 투입… 제7차 수출현장 지원단 - 「FA-50」 북미시장 진출, 국산 헬기 「수리온」 올해 첫 수출 성과 기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4.18.(목)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사천 본사를 방문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FA-50과 올해 첫 수출이 기대되는 국산 헬기 수리온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방산 업계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우리나라 방산 업계는 지난 2년간 300억 불 이상 달성한 수주의 수출 성과가 점차 본격화되면서 우리 수출 7,000억 불 달성을 위한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 금번 안 장관이 방문한 KAI는 가격 경쟁력 및 원활한 후속 지원을 토대로 다목적 전투기(FA-50) 등 항공기 220여 대를 인니, 이라크, 폴란드 등으로 수출해 왔다.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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