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마늘, 양파 기계화 추진


농식품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마늘, 양파 기계화 추진

농식품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마늘, 양파 기계화 추진 2024.04.23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마늘, 양파 기계화 추진 - 마늘·양파 주산지(15개 시·군) 대상 2025년까지 27개 지역으로 확대 - 2024년 마늘·양파 재배농가 3,800여명 참여 3,700ha 기계 수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마늘·양파 수확이 본격화되는 6월 농번기를 대비하여 15개 지자체와 협업하여 마늘·양파 농기계를 활용해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밭작물 수확기에 농촌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정체된 밭농업 기계화율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밭농업 기계화 지원을 2023년 6개 시·군에서 2024년 15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하였다. 마늘·양파 기계화 여건이 우수한 15개 시·군을 선정하고 기계화 목표를 전체 15개 시·군의 기계화 가능 면적의 38%로 정하고 이를 위한 예산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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