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선률이 태온스가 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선률이 태온스가 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선률이 태온스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태온스에 간판이 달렸습니다. 무슨 간판 이야기냐고 하신다면, 원래 태온스는 그 모태가 [법률사무소 선률]이었습니다. 지난 7월 중순부터 법무법인태온스라는 이름으로 형사전담 변호사 김현수변호사가 함께 일하게 되었는데요. 김현수변호사는 구치소에 구속된 분들께 더 많이 알려진 분입니다. 합의를 정말 잘해주고, 인간적으로 계속 소통하려는 변호사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민사로 강력했던 서초터줏대감 법률사무소 선률은 형사합의전담 변호사 김현수 변호사를 만남으로써 더욱 강력한 변호인단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간의 간판업체 컨텍을 지나 드디어 간판을 달던 날... 이미 태온스가족이 된지는 한달이 넘었지만 마음가짐이 새로워 지고 있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주변에 폐끼치지 않으려고 주말 공사현장입니다 아직 바닥에 있던 태온스 간판을 보니 이상하게 설레이더라구요.. 이렇게 휑했던 아트월도 드디어 제모습을 찾게 되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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