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괴로울 때가 남들도 제일 괴로울 때다


내가 제일 괴로울 때가 남들도 제일 괴로울 때다

우리는 한정된 재화를 가지고 경쟁을 하는 사회에 있다 기업을 운영 할 때도 투자를 할 때도 시험을 볼 때도 심지어 운동을 할 때에도 "정말 이렇게 까지 해야되!?" 하는 순간이 있다 나에게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그것은 남에게도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부자들은 말한다 나의 경쟁자 또한 내가 포기할까 말까 하는 그 순간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이다 그것은 이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까지 해야 되?" "그냥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거기서 더 해야 한다! 거기서 더 버텨야 한다! 팔굽혀 펴기도 내가 가장 힘든 순간에 한개를 더 하면 그게 근육이 커지는 순간이 되는 것처럼 결국 내가 그 장애물을 뛰어넘는 순간 다른 사람에게는 뛰어넘기 어려운 장애물이 되고 나에게는 남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보호막이 된다는 사실을 이 진리를 항상 기억하고 또 다짐해야 한다 "내 심장이 아플 정도면 상대도 뒤질듯이 아픈 상황이지 않나?" 이 말을 명심하자 #투자 ...


#버티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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