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什麼都不做, 但一切正常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모든 일이 순조롭습니다.


我什麼都不做, 但一切正常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모든 일이 순조롭습니다.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 使民心不亂 불상현 사민부쟁 불귀난득지화 사민불위도 불현가 사민심불란 是以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 시이성인지지 허기심 실기복 약기지 강기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智者不敢爲也 상사민무지무욕 사부지자불감위야 為無為 則無不治 위무위 즉무불치 잘난것을 내세우지 않아 사람들간 다툼이 없고 재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아 사람들간 훔침이 없고 탐할만한 것을 보여주지 않아 마음에 동요가 일지 않는다. 그런까닭에 성인의 가르침은 텅빈 마음을 유지케 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며 욕심을 약하게 하여 뼈를 튼튼히 한다. 항상 사람들의 욕심과 지식을 없게 하고 똑똑한 사람도 나서지 못하게 한다. 무위의 정치를 하니 다스려지지 않음이 없다. 지식도 욕심도 내것이 아닙니다 학창시절 선생님의 칭찬을 갈구하며 짧은 지식으로 친구간의 경쟁이 일어나면 서로 시기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경쟁을 부추기는 선생님의 말에 내가 잘난 놈이 되거나 특별히 못난 놈이 되는 것은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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