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작품의 수난기 왜 자꾸 테러를 당하나? 루브르 박물관 방탄유리에 한숨 돌려...


모나리자 작품의 수난기 왜 자꾸 테러를 당하나? 루브르 박물관 방탄유리에 한숨 돌려...

모나리자 작품의 수난기 왜 자꾸 테러를 당하나? 루브르 박물관 방탄유리에 한숨 돌려... 세계 최고의 값어치를 지닌 그림 모나리자가 또다시 정체 모를 테러를 당했다. 지난 29일 외신에 의하면 할머니 분장을 한 남성이 루브르 박물관을 찾았다. 남성은 전시된 모나리자 작품에 케이크를 던지는 테러를 감행했다. 다행히 방탄유리 안에 잘 보관된 작품에는 손상을 주진 못했다. 모나리자 작품 테러 사건 경위 범인은 다소 계획적인 움직임을 보였는데 신체가 멀쩡함에도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으며 남성인데 여성으로 분장을 한 점 등이 분명 범행을 준비한 흔적으로 보인다. 보안요원에게 잡히기 전에 그는 무슨 의식이라도 하듯 전시장 곳곳에 장미 꽃잎을 뿌리고 벌떡 일어나 전시된 진열창을 부수였고 했지만 방탄유리로 보호되고 있었기에 숨겨둔 케이크를 작품에 던졌다. 범인은 보안요원에게 잡히면서 이렇게 외쳤다. "누가 지구를 파괴하려 한다. 지구를 지켜라" 이 말이 그를 극우 환경운동 주의자로 언론이 포장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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