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0(목) 542일차(D+293) : 1.새벽은 배신하지않는다


221020(목) 542일차(D+293) : 1.새벽은 배신하지않는다

이번주는 김유진 변호사님의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21.12.3발간)"를 읽고 있습니다. PART 1.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1. 일찍 일어난 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2017년말 법원 펠로우십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 국내 대기업에서 변호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리 쉬어도 에너지는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날 새벽 4시쯤 눈이 떠졌다. 그 다음날에도 새벽기상을 이어갔다. 그이후 많은게 달라졌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잠시 충전하는 휴식시간이었다. CHAPTER 2. 내가 4시 30분에 일어나는 이유 새벽은 오로지 내가 주도하는 나만의 시간이다. 어떤 일이든 집중을 더 잘할 수 있는 시간이다. 새벽에는 나를 우선순위에 두자. CHAPTER 3.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다른 많은 사람들도 새벽에 이미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기상으로 확보한 시간은 인생의 보너스 타임이다. CHAPTER 4. 빨리 가려고 하지 말고 일찍 시작하라 계획대로 되지...


#나의하루는4시30분에시작된다 #삼형제프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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