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큼한 가을 무우 전과 칼칼한 명란젓 무우찌게


달큼한 가을 무우 전과 칼칼한 명란젓 무우찌게

요즈음 친구들 단톡에선 주말마다 김장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허리 아파 절임배추 사서 할 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친구는 올해도 어김없이 집에서 배추 절인 사진부터 단톡을 도배하고 있고, 올해는 좀 만 하겠다며 이미 저번 달 김장 완료했던 친구는 배추를 누가 줬다고 이번 주말 또 절여서 했드만요.주부에게 김장이란?안 하면 섭섭하고 하고 나면 마음 뿌듯한 것이 김장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해외 살지만 저도 배추 10포기 사서 하고 남은 무우 한 개로 주말에 눈 감고 할 수 있는 '무우전'과 냉동실에 남아있는 명란젓으로 '명란젓 무우찌게' 간단하게 끓여 봤습니다. 무우전무우 큰 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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