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탈도 많고 교통사고 중에 상대 보험사가 어디냐에 따라 많이 민감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처리에 무지한 일반은 약관이 법인 양 떠들어 대는 보험사 관계자 그러나 보험은 약관일 뿐 법이 아님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기존 저희 사고대차를 이용하셨던 서울에 계신 고객님 직접 수원 기아오토큐 밀코로 오신다고 주말이니 올라오시지 말라고 하셔서 공장에서 직접 뵈었습니다. 이번 사고도 어느 공제라고는 딱 집어 말씀은 드리긴 그렇지만 k5 차량이 운행 중에 갑자기 가해 차량이 확 끼어든 사고입니다. 절대 피할 수 없는 그래서 상대 가해자도 100% 본인 잘못이라고 인정을 한 사고입니다. 그러나 가해자의 인종은 아무 쓸모 없다는 거 보험사가 물고 늘어지면 이거 답도 없죠. 주말이라 접수번호가 안 나오고 월요일이 되었는데도 접수번호가 안 나옵니다. 무과실 vs 과실 9대1 나의 촉은 적중했다 아 이건 분명 과실을 잡으려는 거구나 하는 저의 촉이 발동하였습니다. 결국 우선 고객님은 차량 수리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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