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 이미 뼈나이가 2년이 빠르고 168 넘기 힘들겠다고 나이가 성장주사 맞기도 좀 늦어서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속상한 맘에 검색하다 톨플을 알게 되고 구매했습니다. 아이를 보고 4명의 지인이 구매도 해서 사용합니다. 저녁에 무릎이 아프다고 주물러 달라는 경우가 많았는데 톨플하고 그런 말을 안합니다. 큰아이도 좀 더 일찍 알아서 빨리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키크는방법 - 톨플러스 (tallplus.co.kr) 03.26 영양제니, 한약이니, 운동까지 할 건 다했는데 여전히 작아서 너무 걱정이 되던 차에 우연히 톨플러스 광고를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왜 진작 알지 못했나 하고 자책했답니다 ㅠㅠ 04.29 아이들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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