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세이/ 아기가 아픈것과 임산부 엄마가 아픈것


육아에세이/ 아기가 아픈것과 임산부 엄마가 아픈것

첫째 임신했을 때는 조심하고 조산끼때문에 집에만 있었던지라, 출산 후에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고 온습도를 맞추었던지라 아이도, 나도 아프지 않았다. 아프지 않고 우리 모녀는 2년을 보냈다. 어린이집 입소 이후로는 언제든 아이가 아플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감기에 걸려왔다. 이 생각에는 엄마인 내가 옮을 수도 있다는 경우의 수는 없었다. (더불어 엄마인 내가 임산부라는 전제도..) 아이는 어린이집을 갔다온 목요일 오후부터 맑은 콧물이 조금 나기 시작했다. 초반에 잡아야지 하며 소아과를 다녀왔고, 아이는 열이나 기침 동반없이 맑은 콧물 수준에서 수월하게 지나갔다. 그 감기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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