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방포해수욕장에서 첫 여름 물놀이 시작~~


태안 안면도 방포해수욕장에서 첫 여름 물놀이 시작~~

날이 좋아도 너무 좋습니다. 딸아이는 매일 기온을 검색하고 주말이면 바닷가만 쳐다보고 있습니다.엊그제 주말에도 오전에 바다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체크하며~~하지만 오전에는 물이 빠졌습니다~~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서 바다에서 노는 소리가 들리자 딸아이가 결국 바다로 향합니다~~물이 차갑지 않고 따뜻하다고 하네요~~물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라 밖으로 쓸려나가진 않지만 튜브가 없다보니 불안하기만 한데 아이는 올해 첫 물놀이가 시작 됐다며 신나게 놀고 있네요~~주변에 물놀이 하는 가족들이 참 많았습니다.조만간 매일 바다에서 나오질 않을것 같네요ㅎㅎ바다가 싫증나면 수영장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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