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지기 친구와 옛 추억을 얘기하며 보낸 시간들

서로 다른지역에서 살고 있는 친구~~한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연락되고 한동안 뜸했다가 다시 연락해도 엊그제 만났다 헤어졌던 친구처럼 한참을 수다떨고 힘들때 서로를 응원하는 친구가 가족과 함께 저희집으로 휴가를 왔네요^^온 가족이 다시만난 건 정말이지 오랜만입니다다 자란 아이들을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더군요 ㅎㅎ친구가 휴가가 확정되어 온다는 말에 기다리면서도 생각만해도 설레고 미소가 지어지고 청소를 해도 힘들지 않은 하루였네요^^그렇게 호우를 뚫고 와준 친구는 바쁜시기라고 저녁을 차려준다며 뚝딱뚝딱 준비를 하더니신랑이 그렇게 노래부르던 이 육전을~~신랑이 감격했습니다^^이 시기에 다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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