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스틱] 핑거그립 신제품 플랫스틱 구버전 일자그립 스마트링 비교 후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필수적으로 찾게 되는 핑거 그립. 모두가 쓰는 건 아니지만 화면이 점점 커지면서 찾는 사람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그만큼 종류도 많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제품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핑거 그립 유목민 끝에 내가 정착한 후 몇 년 간 쓴 모모스틱 구버전. 모모스틱 취향에 맞게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와 다자인. 스마트폰 케이스와 결합한 제품이나 카드 그립 등도 있다. 타사 제품은 손가락이 아프거나 안정감이 없는데 모모스틱은 손에 피로감이 없고 안정감이 장점. 두께가 있어서 조금 튀어나오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렌즈가 바닥에 닿지 않아서 렌즈의 흠집을 막을 수 있어서 굿. 모모스틱 구버전 하지만 세상 모든 제품이 그렇듯 완벽할 수는 없는 법. 장시간 사용 후에 그립이 완전히 처음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 모모스틱 물론 시간이 흐르거나 평평한 곳에 올려놓으면 원래의 모습이 되지만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 미관상 보기 좋지도 않고 은근히 거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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