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구] 양재역 카페, 나는 봄


[서울/서초구] 양재역 카페, 나는 봄

푸짐하고 예쁘고 맛있다! 메뉴: 꽃다발을 너에게 커플 세트(꽃차+샌드위치 2개+케이크+과일)(₩38,000), 수제 레몬/자몽에이드(₩6,500) 맛: 꽃차 5.0/5.0, 샌드위치 5.0/5.0, 케이크X 마늘빵 2.0/5.0, 레몬/자몽에이드 4.0/5.0 가성비: 좋음 위생: 좋음 분위기: 조용함 좌석: 평범함 기타: 식용꽃, 꽃 구매 가능, 글루텐프리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드는 양재역 찐맛집. 양재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건물 지하에 있는데, 찾는 건 어려운 듯 쉬웠다. 그냥 쭉 들어가면 되는 거네. 어찌어찌 찾아가 보면 좀 작은 카페 하나가 나타났다. 테이블이 기껏해야 두 개? 그런데 아늑한 느낌까지는 아니었다. 그냥 좀 작은 곳이구나 싶은 정도.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라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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