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라뗀말이야,,,,,,, 어린시절 체벌도구 회상

갑자기 어릴때 학교 쌤들이 애들 뚜드려패던 체벌도구들이 생각나서 써봄 제목에 추팔이라 썼는데 체벌과 폭력은 추억이될수없기에.. 회상으로 바꿈 실로폰채 이걸로 머리때림 묵직해서 ㄹㅇ 아픔 묵직한 울림이 있는 체벌도구 근데 님들 이제 실로폰이라는 말 안쓴다고함 '글로켄슈필'로 바뀌엇다네요...... 충격. 이런 40cm정도 되는 원통형 막대가 ㄹㅇ 아픔 중학교때 쌤은 애들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게 해서 허벅지 저걸로 팻는데 너무아팠다 멍도 100% 든다 ccc 그땐 쌤이 미웠지만.. 그래도 좋은쌤이셨다 왜냠 당시 같은반 남자애들이 자기들끼리 게임하면서 진 사람 벌칙으로 여자애들 슴만튀를 했다 (게임 참여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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