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남]히데 찍은 카감들 집에 무단침입해서 메이킹필름 죄다 강탈하고 싶음

히데 귀요밍 내 마음속 영원한 큐티쁘띠기요미,,,, 알라뷰 3억5천번정도 재생한 Oblaat PV 모든 장면에서 히데가 너무 예쁨... 그래서 마약같은 중독성 특히 이부분에서... 콧구멍이 너무 기여움 함께 보이는, 5cm정도 될거같은 아라 속의 말간 눈도 아아 긴머리 히데 영원하리,,,, 정말 그시절 카메라감독들한테 메이킹필름 다 뜯어내고싶음 샤벨타이거 히데 뒤로 돌았을때 저 마른 팔이랑 어깨라인이 넘이쁨,,, 어캄 락커로서 각종 찢어진 직물을 걸쳤는데 그것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는 것도 매우 맘에들어 너무너무 소중한 흑머+갈머 히데 저때가 무대 난입해서 그를 납치할수있는 유일한 기회였다구 생각행 돌아오라 1980s....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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