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어제는 상대적박탈감으로 우울했지만 오늘은 불순한 생각하면서 행복해짐


[일상]어제는 상대적박탈감으로 우울했지만 오늘은 불순한 생각하면서 행복해짐

[단독]은터, 부라자 뒤집어 입고 출근 '발칵' 퇴근 후 검도장에서 탈의하며 발견 "불편함 전혀 못 느껴•••정신머리 장착하겠다" 스포츠브라인데 겉과 속이 모두 보들보들해서 착각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나 자신.. 미안해요 내 가슴. (거의 탈유브라로 사는데 겨울은 추워서 꼭쥐스가 튀어나가려해요 나는 남사시럽고. 꼭쥐스는 아프고. 그래서 브라자를 자주 챙겨입습니다,,,) 어제 기분 극도로 안좋았다 동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현타+상태적박탈감 오지게 느낌 (동료들 죄 X 나혼자 열폭 O) 천태만상 인간세상을 경험하며 자격지심충이 된 나는 가끔 이런 순간마다 속이 뒤틀리고 배알이 꼴리어 미치겠음 그렇게 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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