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좋았다'고 미화하지 말자 내가 기억하는 90~2000년대는 야만적이었다... 개고기와 체벌과 악플세례의 기억


'옛날이 좋았다'고 미화하지 말자 내가 기억하는 90~2000년대는 야만적이었다... 개고기와 체벌과 악플세례의 기억

나는 사람들이 옛날엔 인정이 넘쳤지~ 그 시절 가수/아티스트들이 최고지~ 이러는게 꼴보기싫음 내가 기억하는 90년대~2000년대의 풍경은 미개하고 야만적인 것이었다 1. 굉장히 괴로웠던 길거리 풍경 중 하나는 개고기집과 유기동물들 그땐 사람들이 동물권이란 단어도 몰랐고 보신탕은 전통~ 이라고 맨날 뇌절함 내가 예뻐하던 시골 강아지 개소주되고 동네 개생고기 파는 가게나 학교 뒤 식용개 키우는 곳에 들리는 깨갱소리 솔직히 악몽이다 유기견 정말 많고 마당에 키우는 개들 상태 정말 불쌍했다 그리고 길고양이 로드킬이 정말!정말! 많았음 이렇게 비건 시장이 각광받고 대통령이 유기견 입양해 키우는 세상이 올줄은 정말 몰랐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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