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프로이구아나 조진 후 술마신 후기: 때론 든든따리하게 먹을 필요도 있단 걸 느낀다. / 12월4일은 무슨 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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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axlupin/222584536020 일단 자정 전에 잠들고 새벽4시에 기상, 이딴.포스팅을 갈기는 나 자신 자체가 족나 노친네같아서 짜증남 하여튼 마른몸을 유지한 최애처럼 프로이구아나 빙의해 아침 점심 소식하고 술마신 날(요즘 배나와서...자기반성 차원)의 후기 왜 평일에 술을 마셨느냐 친구 생일이엇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축하, 축하~^^ 대방어조졋다 ㅋ 때깔미쳣나진짜 ㅡㅡ 야 ㅋ사랑해 ㅋ 사장님이 키우신 야채..하나두 남김없이.먹엇죠 나만 알고싶은 소중한 식당인데 이미 너무 핫플化됨 글고 이곳의 단점: 외국인노동자男들이랑 개저씨들이 존내쳐다봄 닳을정도로 찾아가서 시비털고 술병날리면 쉭 피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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