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여고 위문편지 논란: 나라는 리바이가 지키고 유세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진명여고에 다니는 한 학생이 쓴 '위문편지' 내용이 논란이라는데 애초에 왜 일면식도 없는 애들한테 위문편지를 쓰라마라임 1년8개월동안 볼풀 위에서 나무막대 타는데 위로가 도대체 왜 필요함 그렇게 볼풀 빠지는 순간마다 위로가 필요하다면 방탄소년단 bts 오빠들이 182737382919199138838282번 설교한 대로 #loveyourself , 스스로를 사랑하시면 돼요'~~~ 아님 애초에 이런 일이 생길거같앗으면 위문편지 보낸다고 할때 님들이 거부햇어야죠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라고 학교장과 선임들이 알아들을수잇게 큰소리로 명확하게 '저항'했어야죠 왜 아무 저항없이 위문편지 받아놓고 상처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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