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 형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달수 형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배우 오달수 미투 폭로 처음 기사 나왔을 때 친구 회사 사람이 뉴스보고 (개 허세 넘치는 몸짓으로) 갸우뚱거리면서 "(쓰읍) 달수 형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이랫다고함 형이라는 호칭을 붙여가며 은근히 배우 오달수(연예인)과의 친분을 자랑하는 그남이 너무 어의업엇던 친구가 "그럼 오달수 전화번호 있으세요?" 라고 물어보았고 그남은 "아 그건아니고.."라고 답했다 끝 그냥 옛날 현장 스태프 1 정도 였을 듯. 재미없엇다면 ㅈㅅ합니다 여러분에게 웃음을 드리지 못해 슬프네요 갑자기 어제 설거지하다가 생각나서 써봄 아 오달수 2018년에 동료 여배우 성추행 의혹 불거졌을 때 전면 부인하고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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