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올림픽때만 타오르는 반짝 벽력일섬 애국심: 한녀 응원해요 / 퀸 하뉴의 무수리 될 뻔.


[일상]올림픽때만 타오르는 반짝 벽력일섬 애국심: 한녀 응원해요 / 퀸 하뉴의 무수리 될 뻔.

동계올림픽 존잼이다 중국때문에 빡치는데 중국 안나오는 경기는 역시 정상적이고 재밌어 컬링경기 제대로 본 것도 어제가 첨이었는데 존잼~ 검도 배운 후로 스포츠의 재미에 눈을 떠서 인생이 더 즐거워졌다.. 나의 시야가 더 넓어진 느낌 경기에 과몰입하는 사람들 맘을 알겠어(도쿄올림픽때 배구보고 ㄹㅇ 울뻔) 그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도 너무 재밌엇다 최민정 김아랑 이유빈 서휘민 ZZANG 김은정 선수 결혼소식 들은게 엊그제같은데 아들이 뿅 태어낫어요 귀욥귀욥 개웃김 우리나라 컬링 감독 예비며느리가 어제 상대팀인 캐나다의 선수였음ㅋㅋ 그래서 이겻는지 졋는지 모른다. 왜냐면 정작 나는 검도수업의 여파로 9시30분에 잠들..........

[일상]올림픽때만 타오르는 반짝 벽력일섬 애국심: 한녀 응원해요 / 퀸 하뉴의 무수리 될 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상]올림픽때만 타오르는 반짝 벽력일섬 애국심: 한녀 응원해요 / 퀸 하뉴의 무수리 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