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페미드라마다vs지적장애인 주체적 성애 웅앵=적폐와 적폐의 싸움/우영우 리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페미드라마다vs지적장애인 주체적 성애 웅앵=적폐와 적폐의 싸움/우영우 리뷰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많이 다루어서인지 인기도 많고 말도 많다 한쪽에선 페미드라마라고 욕먹고,, 최근 사이버 렉카충들이 '우영우 페미 드라마다'라고 장작을 넣었던 모양이다 실존하는 여성인권 문제 좀 다루니까 페미니즘 '논란'거리는 인간들 왜살아 이ㅆㅣ발개새끼들 태어난게 진정 논란거리임 한쪽에선 장애여성 인권 걸림돌이라고 욕먹고,, 아이러니하게도 동시에 우영우 드라마는 지적장애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 소재를 다루며... 일부 페미니스트로부터 비판을 많이 받았다 캐안습. 우영우 페미드라마 타령VS지적장애 여성도 나쁜남자 사랑할 수 있다 웅앵웅 내가 보기엔 적폐와 적폐의 싸움 둘다 짜증남 오늘은 이 적폐들 중에서도 후자의 적폐, 드라마에서 지적장애인 성적 자기결정권 다룬 내용 욕할거긔 ㅡㅡ 지적장애 여성이 성관계할 권리 =미성년자 청소년이 성인과 성관계할 권리 ENA채널 넷플릭스 이상한 나라의 변호사 우영우 자극적인 장면도 없고 메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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